먹지 말아야할 것을 먹지 않는것 만으로도 영양제를 먹는것 보다 더 효과가 좋은데, 그것을 인식하고 경계하기 위해서 일기를 쓰듯 기록하는 것 보다,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좀더 쉬운 방법.
(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는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)
그러므로 모든 먹는것을 사진찍어 남겨서, 자신의 식습관을 관찰하고 성찰하여,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. 이것을 습관으로 하면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.
저는 저의 건강때문에 기능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기능의학 관련 서적이나, 인터넷을 통해 알아가고 있는데,
기능의학에서 가장 큰 치료의 기본은
첫째, 생활습관의 변화라고 하더군요.
둘째는 수면,
셋째는 운동,
넷째는 영양 이라 말하더군요.
생활습관을 고치는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것이고 중요한 것인데, 그것을 점검하고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말씀해주신것 같아요 ^^
일반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기위해 식사 일기를 쓰게 하는데, 스마트폰이 더 쉬운 사람에게는 정말 손쉬운 방법인것 같아요 ^^.
(nina jang님께서 제 영상강의를 요약해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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