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시간 수면이 최고가 아닌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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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짧은 수면이 건강에 해롭다?

? 이번 영상에서는 생각의 패러다임을 다루겠습니다.

수면시간과 질병 발생의 상관관계를 보도한 어느 언론보도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7~8시간 정도에서 질병과의 상관관계가 가장 낮았습니다. 여기서 우리가 사고를 전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 몇 시간을 자야 건강해지는가? 7~8시간을 자야 건강한건지..가 아니라, 건강하기 때문에 7~8시간을 자도 괜찮은건지, 건강에 상관 없는건지..를 말입니다.

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 합니다.
우리 몸에 문제가 있어서 7~8시간을 자도 부족할 수도 있다는 쪽으로 생각을 해봐야합니다. 운동선수가 호르몬치료 후 잠을 더 적게자도 몸이 개운하고 회복력이 빨라졌다고 팝케스트에서 고백한바도 있습니다. 많은 분들이 생활습관과 영양에 신경을 쓰고나서 수면시간이 같거나 적어도 피로감이 덜하고 에너지가 많아졌다는 후기들도 여러분들이 직접 제 블로그에 있는 “후기모음”에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. 

(땡똥파님께서 제 영상강의를 요약정리 해주신 것에 제가 첨가했습니다. 감사합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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